
[PEDIEN] 부여군이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가족 1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6월 18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사회 내 보훈 문화 확산 및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표창 대상자에는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족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추천된 허인만, 장기순, 유동식, 이영규, 김영자, 김광성, 천성록, 김종진, 류윤팔, 김선재, 한대산 씨 등 총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보훈문화 발전에 헌신한 수상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걷기 챌린지,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충남권 국립묘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최상의 예우 기반을 마련하고, 부여군을 명실상부한 호국보훈의 성지로 발돋움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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