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남해 상주면이 아름다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상주해수욕장 주차장 인근 유휴지에 여름꽃 포체리카 200본을 식재했다.
이번 꽃밭 조성에는 새마을지도자, 마을 주민, 새마을문고 회원, 지역 청년, 상인회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동고동락 참여단'이 힘을 보탰다. 참여단은 자발적인 참여로 꽃밭을 조성하며 상주면의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이로써 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균 새마을협의회장은 '국민 쉼터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상주의 따뜻한 정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정비하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점숙 상주면장 또한 '형형색색의 포체리카가 피어 있는 꽃밭이 여름철 더위에 지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상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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