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핵심인 재무회계 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군산시는 지속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해왔으나, 올해는 특히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은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회계 처리 문제와 감사 지적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고, 실제 현장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경화 경로장애인과장은 "재무회계 업무의 전문성은 시설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되기 위한 중요한 밑바탕"이라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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