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생활개선회원 대상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회원 56명이 센터에 모여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강화 및 분청도자기 활용 과제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과 온열질환 대처법, 농기계 안전 사용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과 더불어 생활개선회원들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분청도자기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회원들은 전통 도자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 역량과 정서 함양의 기회를 가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병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 계승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옥례 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생활개선회원들이 안전 실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개발,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촌 환경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