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관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1차 특화사업으로 ‘홀몸 어르신과 함께하는 보랏빛 온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월 19일 오전, 진부면 평창라벤다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과 홀몸 어르신들이 함께 다양한 허브를 활용한 체험에 참여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다.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번 나들이는 신선한 경험이자 활력소가 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허브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체험 활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갔고, 웃음꽃이 피어났다. 어르신들은 허브의 향긋함 속에서 위원들과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외로움을 잠시 잊었다.
박정우 위원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홀몸 어르신들께 작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쓸 것"이라며 향후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대관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보랏빛 온 나들이’를 시작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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