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글로벌 도시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삼고 미래형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계가 김해로 : 공직자 글로벌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김해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이 열린 시야와 글로벌 감각을 바탕으로 미래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급변하는 국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자기계발, 유연한 조직 문화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특강은 글로벌 도시 성장과 공직자의 역할, 청년 공직자의 성장 방향, AI 및 외국어 등 미래 대응 역량을 중심으로 공직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성장 방향과 미래 비전을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김해시는 글로벌 도시 대전환이라는 시정 목표에 발맞춰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공직자의 국제적 감각과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종기 시 행정국장은 “공직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단순한 행정 전문성을 넘어 변화하는 세계를 이해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열린 사고와 글로벌 감각”이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이 새로운 시각에서 자신과 업무를 돌아보고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