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및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53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예방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이 안내됐다. 또한 사업단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참여형 교육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건강체조와 퀴즈를 활용해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화재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119 신고 방법, 초기 대응 절차 등을 교육하여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
최창근 고창시니어클럽 관장은 "안전 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과 현장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큰 역할을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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