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기농, 친환경 인증을 받은 다양한 농산물을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도 기여한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했거나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산모다. 에코이몰 사이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현재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 사업,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등 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해시는 2020년부터 3년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국비 사업 종료 이후에도 도비 사업으로 전환하여 2025년까지 총 6년간 20억 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해 6413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왔다.
올해는 국비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사업량이 대폭 확대된다. 전년도 사업량의 약 두 배에 달하는 172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정영신 김해시 농업정책과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의 확대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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