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문화관광재단이 2026년부터 GKL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여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여행 기회가 부족한 이들에게 동해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관광복지 프로그램이다.

전국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동해시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특별한 체험 일정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와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등을 방문하며 동해의 숨겨진 매력을 만끽하게 된다.

특히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 축제 관람은 계절감을 더하며 동해시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여행 사업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동해를 찾는 모든 이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복지와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 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며, 전국 7개 GKL 관광 얼라이언스 회원기관이 참여해 연간 총 31회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동해시의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관광복지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의미있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