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제2회 봉화아카데미 최현우 마술사 초청 강연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이 지난 17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2026년 제2회 봉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대에 섰다. 그는 마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인간 심리 및 일상의 고정관념과 연결하며 군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연에서는 익숙함 속에 가려져 미처 보지 못했던 시선의 맹점을 마술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가진 편견을 뒤집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이끌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생각들이 얼마나 허점투성이인지, 마술 시연을 통해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편견을 깨는 이야기와 접목한 마술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 단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의 삶에 깃든 편견을 깨고 신선한 시야를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신선한 영감과 위로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