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청 자전거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청 자전거팀이 경북 영주에서 열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김보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옴니엄 종목 1위, 독주 경기 3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권세림 선수 역시 경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음성군 자전거팀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이상범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이후 팀이 처음으로 참가한 공식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새로운 사령탑 아래 첫 출전한 대회에서 입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내며 앞으로의 선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상범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와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음성군 자전거팀에 부임한 후 처음으로 맞이한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으로 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음성군청 자전거팀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