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 대지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9일, 학교 측은 학년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서양 악기와 국악기 교육을 균형 있게 제공하며, 기존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프로그램은 △1학년 △2학년 △3~4학년 △5학년 △6학년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5학년 학생들은 단소 연주를 통해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맑은 소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6학년 학생들은 소금 연주로 마음을 다스리는 한편, 댄스 수업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국악 전문가와 함께하는 수업은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손영순 대지초등학교 교장은 “풍성한 예술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지초는 이번 문화예술 교육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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