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양육코칭’ 운영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양육 기술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오는 5월 18일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양육자 25가정이 참여한다. 전문 상담기관 소속 상담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총 6회기에 걸쳐 맞춤형 양육 코칭과 부모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사는 가정별 양육 환경과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하고, 아동 기질 및 양육 태도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 양육 기술 교육,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훈육 방법 지도,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지원에 집중한다.

이 같은 맞춤형 코칭은 각 가정의 특성과 아동 발달 수준을 정확히 반영하여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례관리사와 전문상담사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상 가정의 잠재된 욕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코칭 결과를 사례 관리 및 모니터링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추진한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필수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가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복지, 보육 등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