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청소년에 선물 전달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2일, 협의회는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 10곳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협의회는 월례회의를 마친 뒤, 명성갈비 유통의 김정곤 씨가 후원한 왕갈비 세트와 김신호 씨가 준비한 10kg 쌀을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에 전달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는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철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준비한 선물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평소에도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가구를 발굴하고 명절이나 가정의 달 등 주요 시기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여름 캠프 운영,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