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기후변화 대응 폭우 피해 예방 봉사활동 실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센터는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6개동 전역에서 ‘기후변화대응 폭우 피해예방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는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로변 빗물받이의 쓰레기 및 퇴적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5월 12일, 부곡동 주민센터 인근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스피치사랑’ 회원 15명이 참여해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담배꽁초, 토사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와중에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인 빗물받이 청소가 폭우 시 큰 재난을 막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