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면, 중앙천 및 신답천 하천 날림쓰레기 수거 실시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 영흥면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 내 주요 하천의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2일, 영흥면은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내4리 중앙천과 내2리 신답천 일대에서 대규모 하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정화 작업에는 면 직원과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약 20명이 투입되어, 하천 주변으로 흘러든 각종 날림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쉴 새 없이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산책로로 이용되는 신답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운동은 물론, 주민들의 여가 활동이 더욱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흥면을 찾는 외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도 병행됐다. 이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천 주변의 환경 정비는 잠재적인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생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도 가져올 전망이다.

장혁준 영흥면장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한 하천 정비와 철저한 환경 관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영흥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