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성대한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500여 명의 어르신과 허순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신명나는 장구 난타 공연으로 꾸며졌다. 흥겨운 공연은 참석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기념식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서 그간의 노고와 헌신을 인정받았다.
기념식 후에는 참석한 500여 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오찬이 준비됐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허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기쁨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이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