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전통시장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생활 속 안전 실천 홍보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신장전통시장에서 실시했다. 지난 5월 11일, 지역자율방재단장 및 단원 6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전과 화재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전통시장 내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 적치물을 확인하는 등 화재 위험 요소를 직접 살폈다. 또한, 시설물, 화재, 산불 등 각종 사고 예방 수칙과 함께 가정 및 사업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 안전점검표 사용법을 안내했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독려했다.

하남시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위험 요인 발견 시 관계 부서와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