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역대급 기획공연 선보인다 락의 전설 김경호 X 국악 심포니의 폭발적 만남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문화회관이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기획 공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목동'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락커 김경호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만나 강렬한 락 사운드와 웅장한 국악 관현악이 결합된 전에 없던 융복합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호 특유의 폭발적인 샤우팅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는 국악 심포니의 깊고 웅장한 울림과 만나며, 이를 통해 전통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화려한 전통연희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청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에서는 김경호의 히트곡 '사랑했지만', '아버지'를 비롯해 KBS '불후의 명곡'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아리랑목동', 그리고 앙코르곡 '못찾겠다 꾀꼬리' 등이 국악 심포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되어 소개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익숙한 명곡들이 국악과 만나 색다른 감동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특별한 문화 경험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전석 1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인천 시민에게는 40%, 중구 구민에게는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