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6월 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특히 청소년들이 음악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로 기획되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티켓 판매 시작 하루 만에 1층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번 콘서트는 2026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KBS 교향악단 수석·부수석 연주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킴스 오케스트라 40인조와 단장이자 진행을 맡은 김숙진이 함께 꾸민다. 클래식부터 팝페라, 탭댄스, 아르헨티나 탱고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엔젤스콰이어의 무대도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있다. 음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연의 재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으로는 팝페라 한아름, 바리톤 지준혁, 바이올리니스트 반선경, 첼리스트 윤여훈, 아르헨티나 탱고 Pelin Miguel Calvo, 탭댄서 최진형,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엔젤스콰이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휘는 최영선이 맡는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책정되어, 청소년을 비롯한 고양시민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양시민의 문화복지 실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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