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시는 전체 31만 8천28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 현황, 용도지역, 도로 접면 등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국토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반영해 산정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파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파주시청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파주시 부동산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가격 적정성 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 동행 검증을 통해 행정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후 파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이의신청 접수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정한 가격 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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