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북구가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2026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와 기획 전문 교육을 진행,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생들의 전공 지식과 관심사를 봉사활동에 접목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인덕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전공 지식이 결합된 기획 봉사가 성북구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전문가와 함께하는 기획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동아리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후 프로젝트 수행과 활동 공유회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현장 중심의 기획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북구는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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