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세무 실무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가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 기간을 맞아 세무 담당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응대를 위해 4월 15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세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는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서리풀 세무전문위원'을 초빙,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종합소득세 기본 개념과 과세체계, 과세표준 및 공제·감면 계산법, 유형별 신고 실무, 최근 세법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반복 실습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는 합동신고창구에서는 세무서와 협력해 현장 상담과 신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납기 말일 야간 민원 서비스와 전화 상담 등 편의 시책도 운영해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서초구는 기한 내 소득세 확정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을 활용한 세금 납부 일정 안내, 강남역 사거리 등 주요 지점 LED 전자게시대, 옥외 전광판, 마을버스 도착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실무 중심 교육은 직원 전문성 향상은 물론 주민에게 보다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다가오는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에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