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3동, 따뜻한 손길로… ‘운삼애 주거환경개선’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운정3동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섰다. ‘운삼애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업무협약이 체결된 것이다.

이 사업은 운정3동의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주거 공간 개선을 넘어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комплекс적 지원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운정3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간수납정리교육원과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실제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 쓰레기 배출, 정리수납 등의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공간수납정리교육원 수료생들의 참여가 이웃들의 삶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매월 1회 이상 꾸준히 사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간수납정리교육원은 전문성을 활용, 지역사회에 봉사할 기회를 얻게 됐다.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의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 동장은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협력해 주신 공간수납정리교육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그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운정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