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집 가까이에서 누리는 체육·문화 공간 만든다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본오동 해란공원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하며 시민들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5일 공사 현장을 방문,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향후 시설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 안전 점검과 함께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안전을 강조했다.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해란공원 실내수영장은 총사업비 169억원이 투입,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석, 다목적실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상록생활권 주민들의 체육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본오동 72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청소년문화의집은 총사업비 68억원을 투입, 지상 2층, 연면적 1488.77㎡ 규모다.

동아리실, 창작문화실, 스터디 공간, 북스텝, 다목적 강당, 밴드 연습실 등을 갖춰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이민근 시장은 “수영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과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외되는 지역 없이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공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