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포함한 취약계층 105세대에 여름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불이다.
김지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성 리더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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