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 샘말초등학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인형극을 개최했다. 1학년 학생들은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웠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레크리에이션과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시작 전, 학생들은 율동을 통해 관람 예절을 익혔다. 이어서 마술쇼와 퀴즈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했다.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실감 나는 효과음은 아이들의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은 공연 중간에 주인공을 응원하며 이야기에 푹 빠졌다. 이를 통해 따뜻한 공감과 연대의 마음을 경험했으며, 겉모습과 관계없이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았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는 마음가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반쪽이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호랑이를 물리칠 때 정말 멋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목소리 높여 응원하니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샘말초등학교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포용력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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