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아동 돌봄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 주관으로 평택시민의공간 1호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9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평택시 아동복지과 팀장과 담당자도 교육에 참여했다.
송탄소방서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막힘 대처법 등 실제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00명의 아동 돌봄 종사자가 참여하여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아동과 가장 가까이 있는 종사자들의 응급 대처 능력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아동 돌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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