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가 아동보호전담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까지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근무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아동보호 업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총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의 70% 이상이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 밀착형 전문 심화 교육과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업무 부담이 큰 전담요원의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시는 전담요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은 인천시 아동정책과장은 “전담요원의 역량 강화는 아동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성 제고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통해 인천형 아동보호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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