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가수 이두헌 씨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맞이했다.
16일, 용인시는 이두헌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2년간 용인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두헌 씨는 시의 공식 행사와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이두헌 씨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80년대부터 수많은 명곡으로 감동을 선사한 이두헌 홍보대사는 용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자랑스러운 시민"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이두헌 홍보대사가 용인특례시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두헌 씨는 록 밴드 ‘다섯손가락’의 멤버로서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풍선’, ‘새벽기차’ 등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들을 탄생시킨 주역이다. 현재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 기업에서 강연자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용인시는 이두헌 씨가 지역에서 음악과 철학을 꾸준히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활동이 용인의 문화 예술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위촉으로 용인시의 홍보대사는 총 14명이 됐다. 시는 지난해 7월 배우 민우혁 씨를 시작으로, 올해 11월에는 가수 김경호 씨와 방송인 윤정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이외에도 방송인 김미화, 안재모 씨,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씨, 유튜버 최창훈, 채세하 씨, 가수 전영록, 하남석, 이정선, 이철식, 박현호 씨 등이 용인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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