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는 오는 29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힘든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시간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부평구에는 현재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세무사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주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예약은 부평구청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을 통해 가능하다. 상담 당일 예약 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 상담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에 문의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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