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가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진로진학코칭센터’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해관재단 산하 ‘안양 좋은집’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거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상담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상담은 사전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 흥미, 학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된다. 진로 탐색부터 진학 방향 설정까지 연계한 실질적인 코칭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아동·청소년 중 진로·진학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 확대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진로ON 멘토링’ 공모에 선정됐다. 사회적 진로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진로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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