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공정무역 제품 개발 기업을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워킹앤츠,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을 '2026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 선정 기업으로 정하고 창업지원센터에서 업무약정식을 개최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정무역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내 생산, 유통, 소비가 연결되는 공정무역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두 기업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공정무역 제품 개발에 나선다. 예비사회적기업 워킹앤츠는 공정무역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섬유향수를 개발한다.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커피 드립백 선물세트를 개발하여 보나카페와 관내 공정무역 가게를 중심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2024년, 2025년 참여기업들도 함께하여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 경험을 공유하며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3년 연속 추진한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지속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협력해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지역순환경제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오는 12월까지 제품 개발, 브랜드 구축, 판로 확대 등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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