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시장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건설현장 안전문화 뿌리내리게 할 것”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의왕시 고천 가·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의왕시와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등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방호조치 상태, 건축자재 정리정돈,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 및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법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3월 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역 내 6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다. 총 149건의 개선 요청 중 126건이 조치 완료되어 84.6%의 시정조치 개선율을 기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비한 사업장의 경우 반복 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