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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다가오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숙박 및 식품접객업소 위생 관리에 나선다.
일산서구는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과 일산호수공원 주변 9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고양시가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그리고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식품접객업소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숙박업소는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객실 침구류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에도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축제를 보낼 수 있도록 위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영업주들에게 자율적인 위생 관리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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