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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양시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챗GPT,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한 '안양 AI 업무비서'를 도입하고, 전 직원 대상 실무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양 AI 업무비서'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여러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안양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보고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대민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AI 업무비서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교육도 포함하여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지난 20일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AI 기반 행정업무 프로세스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양시는 더욱 빠르고 정확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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