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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행복정원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주도로 정원을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는 도심 속 방치된 땅을 시민들이 직접 정원으로 만들어가는 행복정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민들은 꽃과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행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행복정원을 내 집처럼 가꾸는 자발적인 시민 봉사 조직, 행복정원단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복정원단은 평택시 곳곳의 정원을 유지·관리하며 정원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행복정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림인포테크 문영숙 대표와 현대토건 박선화 본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공동체 정원과 평택 식물 150선, 지속 가능한 행복정원 조성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강연이 진행됐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행복정원은 도시의 소중한 자산이며, 행복정원단은 정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주역"이라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시가 지원하는 정원 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65일 활기차고 아름다운 '정원 도시 평택'을 만들고, 시민 곁에 살아 숨 쉬는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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