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등극

개봉 6주 만에 '서울의 봄' 기록 넘어서…지역 영화 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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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기록 (금산군 제공)



[PEDIEN]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금산시네마에서 상영 6주 만에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

금산다락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금산시네마에서 상영 중인 이 영화가 3월 15일 기준 393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밝혔다. 기존 1위는 '서울의 봄'으로 3133명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후 전국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금산시네마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다.

역대 금산시네마 흥행작으로는 '범죄도시3', '한산: 용의 출현', '범죄도시4' 등이 있다.

금산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금산시네마에서 다양한 작품을 상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3월 25일에는 '호퍼스'와 '메소드연기'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지역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시네마 상영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금산시네마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 상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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