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 개최…천안천 정화 시작

15개 기업·기관 참여, 수생태계 복원 및 환경 보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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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26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19일 천안천 일원에서 개최했다. 기업과 기관이 힘을 합쳐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천안천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하천의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발대식에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일공업,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등 총 15개 기업과 학교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동아에스티 천안캠퍼스가 새롭게 합류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천안시와 참여 단체들은 하천 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상호 협력하여 진행한다.

윤석훈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발대식과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기관 및 단체와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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