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행안부 마을기업 4곳 선정…전북 최고 성과 올려

주민 주도 공동체 경제 활성화 기대, 지역 자원 활용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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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 4개소 최종 선정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체 선정 기업 16개 중 정읍시가 4개를 차지하며 도내에서 가장 높은 선정 비율을 기록했다.

새롭게 지정된 마을기업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용호지황마을 협동조합 3곳이다. 감성나무 협동조합은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주민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핵심 주체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기업은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행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마을기업 선정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정읍시는 지정된 마을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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