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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7일 교육관에서 '2026년 자활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행사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참여자들에게 분야별 자활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설명회는 2026년 자활사업 지침 안내, 자활 선서문 낭독, 사업단 반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산업안전교육 및 법률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현재 하동지역자활센터는 9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익 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중이다. 2001년부터 시작해 25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손호연 센터장은 “올해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시장진입형 사업단인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해피팜, 그린누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는 담다 드림푸드가 있다. 게이트웨이, 근로 유지형 사업단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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