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구급차 운용 실태 집중 점검…환자 안전 최우선

4월 3일까지 관내 구급차 5대 대상…안전 기준 준수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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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PEDIEN] 금산군보건소가 응급 환자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관내 구급차 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구급차의 안전 운용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점검은 사전에 제출된 구급차 자가실태점검 결과를 토대로 진행된다. 운용자별 현장 확인과 필요한 행정 조치가 뒤따른다. 이를 통해 구급 환자 이송 과정 전반의 안전성과 제도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3단계와 4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3단계에서는 구급차의 형태와 외부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의료 장비 및 구급 의약품 비치 기준 충족 여부, 구급 환자 이송 처치료의 적정 부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4단계에서는 3단계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명령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시행하고, 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최종 제출한다.

점검 대상은 보건소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 1대와 관내 병의원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 4대, 총 5대다. 금산소방서에서 운용하는 구급차는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급차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구급차 운용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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