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점검 실시…작업자 안전 확보 주력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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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은 최근 고성거류지구, 상리 하이 하일지구, 고성 삼산 대가지구 등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피해 고사목 444본, 약 18.83ha 규모의 방제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에서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일지 작성 여부, 작업자 안전장구 착용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기타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고성군은 산림사업 특성상 작업 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작업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건강한 소나무림 조성과 피해 방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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