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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금강 수계 상수원 관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8600만 원이 투입되며, 금강 수계법에 따라 2개 면의 21개 마을이 그 대상이다. 2002년 수변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토지 이용에 제한을 받아온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은 지난해 말, 대상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3월부터 시작된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공동 농기계 구입과 친환경 비료 지원, 마을 회관 보수 등이 계획되어 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수변 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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