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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군 1957년생 정유생 회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천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9일, 정유생 회원들이 군수실에서 인재양성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갑이었던 2017년에 57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고희를 맞아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했다.
함평군 정유생갑계는 1957년생 함평군민들의 모임이다. 전종현 회장은 "회원들은 함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 후배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라고 한다. 이어 전 회장은 "함평군의 인재들이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여 지역 사회에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금은 함평군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함평군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래 함평군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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