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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창군이 인구 5만 명 유지를 위해 전 군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
현재 고창군 인구는 5만196명. 군은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고창 인구 5만 지키기, 나부터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범군민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고창 주소 갖기' 캠페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지 기반을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관련 부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전 행정조직이 참여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각 부서는 소관 업무와 연계하여 인구 유입 및 전입 유도 홍보를 강화한다.
읍·면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내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를 대상으로 '고창 주소 갖기'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유도 활동도 병행한다.
고창군은 관내 학교와 선운사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고창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집중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과 귀농귀촌 정책, 청년 정착 지원 사업 등을 적극 홍보하여 단순 방문을 넘어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최순필 고창군 행정지원과장은 "인구 5만 유지는 고창군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전 공직자와 군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홍보를 통해 인구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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