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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5월 2일부터 평창읍 하리 일대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읍 하3리, 하6리 내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사회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자연 재난에 취약한 지역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등이다. 건물 외부 수리 비용의 최대 90%까지, 호당 최대 1241만원까지 지원한다.
시공업체는 5월 2일부터 21일까지, 주민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주민 접수 시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 카드를 작성해야 한다.
평창군은 사업 주체별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시공업체 대상 설명회는 5월 19일, 주민 대상 설명회는 5월 23일에 열린다. 공사 범위, 지원 대상, 신청 절차 등 상세한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번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읍 하리 187-1번지 일원에서 추진된다.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재해 위험에 대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평창읍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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