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주 TPO 집행위서 2027년 총회 성공 다짐

공동회장 도시로서 첫 공식 활동…국제 관광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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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주 TPO 집행위원회서 관광 매력 알려 "공동회장 도시로서 첫 공식 활동 나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경주에서 열린 제46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2027년 김해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해시는 공동회장 도시로서 이번 집행위원회에 참가, 김해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국제 관광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치민 등 주요 회원 도시 대표들이 참석해 관광 협력 방안과 기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027년 김해 TPO 총회 개최를 알리고, 회원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 총회가 도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해시는 공동 홍보 설명회에서 '2천년 역사 유산과 현대 콘텐츠의 만남, 자연과 역동적인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 김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 참가 도시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과 낙동강을 연계한 자연 관광, 로컬 관광 콘텐츠 등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G2B 관광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 관광 패키지 상품을 해외 관광 기업에 홍보하고 판매 상담을 진행, 실질적인 관광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배선영 국장은 "공동회장 도시로서 김해 관광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회원 도시와 관광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2027년 김해 TPO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TPO는 2002년 설립된 국제 관광 협력 기구로 현재 17개국 140여 개 도시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 도시 간 관광 교류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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