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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시가 자원봉사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8일, 김해시 화정어울림센터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리더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리더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는 김해시 자원봉사 리더 18명을 포함해 창원, 진주, 사천, 거제 등 경남 도내 12개 시군에서 선발된 60명의 자원봉사 리더가 참여했다. 이들은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 친절과 환대의 서비스 마인드, 그리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리더로서의 대응 능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워크숍에 참여한 자원봉사 리더들을 격려하며, 대축전의 주 개최지로서 김해시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펼쳐진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대축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 리더들은 개·폐회식과 각 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이끌며,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친절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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