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한국생활개선회 경남 임원 연수 유치…농업 발전 논의의 장 마련

경남 생활개선회 임원 240여 명 김해 방문, AI 세미나·농촌 체험 등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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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해시, 한국생활개선회 경남임원연수 유치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한국생활개선회 경상남도 임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난 17일과 18일, 장유롯데호텔앤리조트와 생림레일파크 일원에서 진행됐다. 경남생활개선회 임원 및 관계자 24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농작업 안전실천 결의와 안전장비 전시 관람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생성형 AI는 농업과 농촌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세미나가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 회원 간 정보 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전시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저속노화 음식과 향기 이론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산딸기 와인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수 사례 발표와 폐철도를 활용한 레일바이크 운영 현장 견학도 있었다.

김해시는 이번 연수대회를 통해 김해 농업의 우수성과 농촌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임원연수대회가 도내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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